헛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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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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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제주에서 벌초대행업체를 운영하며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봉삼.어느날 일본에 있는 교포 할머니로부터 제주4.3사건 때 돌아가신 아버지의 묘를 벌초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봉삼은 삐뚤빼뚤 그려진 약도에 의존해 묘를 찾아 보지만, 이미 묘터는 대규모 건설 현장으로 변해있다. 돈이 아쉬운 봉삼은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핑계로 가짜묘를 만들기 시작한다.
[제주43유적지]섯알오름 학살터와 헛묘
이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어디서 어떻게 살해되었는지 모르는 분들은 유골을 포함해서 어떤 것도 수습되지 않아서 아래의 사진처럼 헛묘(가묘)를 만들어서 살해된 분들의 유품과 함께 만들어놓았다. 사진의 헛묘는 동광리에서 학살당하신 분들을 기리기 위해 유족들이 7기의 헛묘를 만드시고...2016-7-13 놀이패한라산 "헛묘"
놀이패 한라산의 <사월굿 헛묘> 제주문예회관 마당/3월 31일(토) 오후 7시
제주문예회관 마당에서 3월 31일(토) 오후 7시에 놀이패 한라산의 <사월굿 헛묘> 가 공연된다. 잃어버린 마을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무등이왓과... 문의 : 064-758-0331 출처.제토밴기자 권재현님 #사월굿헛묘#놀이패 한라산 #제주공연#제주여행#제주이글루#공연#제주문예회관닝보국제단편영화제 트로피 ‘헛묘’ 최우수 외국어단편영화상 수상
닝보국제단편영화제 트로피 ‘헛묘’ 최우수 외국어단편영화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는 변성진 감독 '헛묘'가 제5회 닝보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 외국어단편영화상을 전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시상식은 지난 1월 4일 온라인으로...[이름없는 공연팀] 412peace 164째날 동광육거리 헛묘에서
곳이 오름이든 길가든 모두가 제주 돌하르방 옆이듯 한 떨기 저 할미꽃처럼 삭풍에 외롭더라도 그 길은 거대하리니... 4.3의 혼령은 되살아나고... 5월의 광주가 제빛을 낼 제... 제아무리 진실을 덮고 지우려 할지라도 깨친 이, 돌보는 이 있어 외롭지 않으리라 <헛묘의 할미꽃을 보면서> -한아운2012.2 놀이패한라산 일본공연<헛묘>사진.
제주를 그리워하며 사진을 올린다.헛묘
신비는 정말정말 인복이 많은거같아요^^♡ 얼마전에 달밤체조 때 같이하셨던 인물조감독님이 단편영화 조연출을 하시면서 신비를 제주도까지 불러주셨어여~^^ 성지루배우님의 딸 장혜원역으로 '헛묘' 라는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헛묘란 시신이 없는 가짜묘를 일컷는 말인데 4.3사태 희생자분들...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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