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철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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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철학자들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개성 만점 교장 선생님과 학생들은 도시의 쇠퇴, 종파 간 다툼, 빈곤과 약물 중독 등에 시달리는 도심 지역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 벨파스트 아르도인에 위치한 이 초등학교는 벨파스트 분쟁 이후 폭력에 의문을 던지는 논의의 장이 된다.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을 그리스 철학자들의 지혜로 무장시키고, 아이들은 지속된 다툼과 편견을 부수기 위해 도전한다.
엄마, 엄마를 믿어야해!!꼬마철학자
우리집에 꼬마철학자 둘이 합세해서 이야기를 해준다. 엄마! 엄마는 엄마를 믿어야해 엄마는 이미 엄마잖아!!! 엄마, 할 수 있어. 요새 일이 많아서 부정과 부담의 감정들을 아이들 앞어서 털어놓았는데 아이들이 너무 힘이 되어주었다. 엄마는 이미 엄마라고... 엄마라는 존재가 아이들에게는...꼬마 철학자로부터…
그래서 꼬마 철학자의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같이 재밌게 풀어나갈 생각을 하니 설렌다. 아이만 잘 자라고 나는 못 자라는 것 같아 찾아왔던 산후우울증, 그런데 아니었다. 아이도 잘 자라고, 나도 잘 자라고 있다! #육아일기 #꼬마철학자 #질문 #생각하기 #생각하는예나광주 월봉서원 달크닉 꼬마철학자상상학교
광주 월봉서원에서 달크닉이라는 피크닉과 꼬마 철학자 상상학교라는 행사를 참여하고 왔는데요. 한옥안에서 달크닉 바구니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피크닉도 즐길 수있고, 해설사 선생님의 월봉서원 설명과 버스킹 공연 행사, 꼬마 철학자 상상학교로 아이들이 한옥 마당에서 뛰어 노는 모습을 볼...[꼬마 철학자] 아홉 살의 말. 말. 말 2
아기가 아냐. 내가 나설 차례다. ☆☆아, 동생은 싫어하니 엄마 볼에 하렴. 엄마 볼은 언제나 환영이란다. 중학생 아이가 방문을 닫고 들어가 버렸다. 아, 사춘기 시작인가. 난 아직 갱년기가 오지 않았는데. 사춘기를 이길 방법이 없구나. 아, 그렇구나. 꼬마 철학자의 세 살. 뽀뽀를 부르는 볼!꼬마 철학자 "두발로"
인생은 춤추게 해야 하는 거야 주제로 #행복 찾는 길을 탐구 소설가인 #신광철 작가가 출간한 #꼬마철학자 두발로에서 찾아보았다.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행복하고 행복해지는 일을 하면 된다라고 한다. 그러한 결론은 #여행을 떠나서 얻게 된다. 여행은 새로운 시선을 갖고...8세 영어 | writing | 꼬마 철학자 우리딸
저번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가능성’에 대한 글을 쓰더니 이번엔 ‘나쁜 사람에게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조언하는 꼬마 철학자다.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쓰는것도 대단하지만 이런 생각을 떠올린다는게 참 기특하다. 책을 많이 읽고, 엄마와...[신간 도서]이별을 배우는 꼬마 철학자들의 이야기
이별을 배우는 꼬마 철학자들의 이야기 조길남 저자님 이별을 배우는 꼬마 철학자들의 이야기 도서가 출간됐습니다~~♥ ▌작가 소개 조길남 저자님 1.교사로 30년 이상 경험을 담은 ‘공감박사’ 책을 씀. 2. ‘암 사라지는데 필요한 시간 딱,1년!’ 치유에세이 저술. 3. 옛이야기와...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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